오늘도 어린이 1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언니들이 데리고 온 아이들이 울자 청소년 보조 교사들이 대신 안고
달래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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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꽁 마을 전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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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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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교회 - 언롱꽁 교회 개척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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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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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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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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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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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교회 주일 아침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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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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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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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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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