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놈 지역 정탐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기는 바프놈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지역에서 사역 중인 짠투 전도사님의 아들 "야베스"입니다.
짠투 전도사님은 예전에 프놈펜 쓰떵미언쩌이 교회(김정호선교사)에서 사역 중일때부터 알고 있었고
이번 정탐 길에 지역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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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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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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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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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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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어린이 예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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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포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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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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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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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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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탐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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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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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모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