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8 13:30
특별한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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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는 가게에 종업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한국어를 물어보고 관심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서너명 모아 오면 한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교회에 나와서 한글을 배우고 주일은 예배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삣", "마에",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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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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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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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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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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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어린이 예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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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포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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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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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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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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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탐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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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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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모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