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22:51
청소년 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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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 청소년 예배에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왔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간식을 먹고 놀다가 "나랑같이 사진찍고 싶은 사람은 모여라"했더니 밖에서 놀던 아이들이 몰려와서 앉았습니다. 먼저 집에 돌아간 아이들도 있고... 기념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썸낭의 막내 여동생 "라짜나"가 교회를 왔습니다. 아내가 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가 예쁘다고 했더니 썸낭의 엄마는 데리고 가서 키워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썸낭과 썸낭의 여동생 스라이레악에게 내가 데리고 가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막내가 귀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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