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몇 가정 심방을 갔습니다.
마리 엄마가 출산한지 한달이 되어서 배냇저고리 하나를 가지고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스리이끼어 집을 들려서 아이들에게 끼어 집에서 파는 간식 거리를 하나씩 사 주었습니다.
"놈 끄루억"이라고 부르는 빵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고 했더니 실컷 먹고 4불이 나왔습니다.
"놈 끄루억"입니다. 우리나라 풀빵 비슷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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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대상자 공부가 잘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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