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 22:02

심방가서...

조회 수 1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오후에 몇 가정 심방을 갔습니다.

 

마리 엄마가 출산한지 한달이 되어서 배냇저고리 하나를 가지고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스리이끼어 집을 들려서 아이들에게 끼어 집에서 파는 간식 거리를 하나씩 사 주었습니다.

 

"놈 끄루억"이라고 부르는 빵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고 했더니 실컷 먹고 4불이 나왔습니다.

 

 

"놈 끄루억"입니다. 우리나라 풀빵 비슷한 것입니다.



  1. 17Feb
    by 로꾸루톰
    2010/02/17 Views 1424 

    세례 대상자 공부가 잘 진행 중입니다.

  2. 14Feb
    by 로꾸루톰
    2010/02/14 Views 1405 

    청소년 예배는...

  3. 14Feb
    by 로꾸루톰
    2010/02/14 Views 1026 

    설날 아침 어린이 예배

  4. 12Feb
    by 로꾸루톰
    2010/02/12 Views 1231 

    발....

  5. 11Feb
    by 로꾸루톰
    2010/02/11 Views 1128 

    수업 시간에..

  6. 공항에서

  7. 사촌 동생이긴한데요...

  8. 11Feb
    by 로꾸루톰
    2010/02/11 Views 1185 

    우돔 형제와 함께

  9. 07Feb
    by 로꾸루톰
    2010/02/07 Views 1185 

    심방가서...

  10. 07Feb
    by 로꾸루톰
    2010/02/07 Views 942 

    찬양대...

  11. 06Feb
    by 로꾸루톰
    2010/02/06 Views 1112 

    아침부터...

  12. 04Feb
    by 로꾸루톰
    2010/02/04 Views 933 

    얼굴들...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