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나온 김에 사진 좀 찍었습니다.
<제가 요즘 선교사들 사이에서 오해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원조교제를 하고있다고...>
<야간사진을 처음 찍었습니다. 이젠 조금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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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대상자 공부가 잘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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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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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어린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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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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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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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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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이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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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돔 형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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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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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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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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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
여전히 곱고 아름다우신 우리 사모님과 멋진 현섭이 현찬이..^^
선교사님의 멋진 모습이 빠져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