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12:47
청소년 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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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배는 평소와 다름없이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더구나 이번 주일에는 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쎄라이로앗 엄마, 썸낭과 스라이레악 엄마, 쎄일라 엄마와 누나도 예배에 나왔습니다.
청소년 찬양대도 아직은 불안하고 아름답지 못하지만 귀한 찬양을 잘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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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대상자 공부가 잘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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