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6 19:27
토요모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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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낭 전도사가 토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토요 모임은 어린이 전도를 통한 교회 개척 훈련의 하나로
썸낭전도사가 직접 전도해서 새로운 어린이 그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첫 모임이 시작되었는데
27명의 어린이가 왔습니다.
그중의 절반 정도는 기존 교회에 나오던 아이들이고
나머지는 처음 나온 아이들이었습니다.
찬양 시간에 율동 보조 교사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세웠더니
기쁘게 잘 봉사하였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온 아이들이 처음에는 찬양과 율동을 따라하는 것을 쑥스러워 하더니
나중에는 재미있게 잘 따라했습니다.
이 아가씨는 썸낭 전도사의 여자친구 "쏘찌어따"입니다.
고향 몽꼴보라이에서 프놈펜으로 왔습니다.
유치원 교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토요일 모임에 썸낭을 도와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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