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모임을 썸낭 전도사가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 갑니다.
오늘도 약 30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시작부터 모든 순서를 썸낭 전도사가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어린이 모임 인도를 잘 합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썸낭 전도사의 여자 친구인 "쏘찌어따"도 와서 모임을 돕고 있습니다.
쏘찌어따는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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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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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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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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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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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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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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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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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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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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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모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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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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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시간
오늘도 새로운 사진 올리셨네요^^
내일 주일이네요^^
저는 통영의 허남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