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센터가 드디어 새로운 건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할 일이 좀 많습니다. 청소부터 시작해서 교실 환경 정리까지......손이 닿는곳 마다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네꾸르 정, 네꾸르 김....네꾸르 톰은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바빠서....사진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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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잃어 버리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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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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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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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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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맥가이버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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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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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치원 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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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호산나 1학년 교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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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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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래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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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센터 이사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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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김지연 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