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현찬이가 고무줄로 머리를 묶고 나타났습니다. 꼭 사무라이 같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요구했더니 순순히 응했습니다. 아무래도....저 모양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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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잃어 버리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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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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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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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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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맥가이버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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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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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치원 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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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호산나 1학년 교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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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수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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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래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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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센터 이사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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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김지연 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