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6 22:36
이젠 맥가이버라고 불러주세요
조회 수 1563 추천 수 1 댓글 0
캄보디아 쓰레받이는 모두 플라스틱입니다. 조금만 잘못 다루면 금방 깨어집니다. 그래서...양철 쓰레받이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시장에서 사면 되는데 왜 만드느냐고요? 그 이유는 시장에 없으니까....없는 것은 만들어서 씁니다. 만들 수 없으면.....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페인트, 미장, 이젠 대장쟁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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