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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편지 발송 안내

    기도편지는 격월로 카카오톡을 통해 보내 드립니다.혹시 정기적으로 기도편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의 큐알코드를 스캔하셔서 카카오 친구 추가를 하시고 톡을 남겨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Date2024.03.14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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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교편지 제 73호(2011년 7월 4일)

    장마와 태풍으로 한국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큰 피해는 없었는지 염려가 됩니다. 두 번째 교회 개척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교회 부지 매입을 위한 모든 절차가 끝나서 등기 문서를 받았습니다. 내부와 외부 청소를 하고 예...
    Date2011.07.04 Views23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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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교편지 제 72호(2011년 6월 2일)

    캄보디아의 5월은 휴일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12일이 각종 공휴일이었습니다. 휴일이 많으면 교회 사역은 어려움이 생깁니다. 4월 캄보디아 신년 연휴로 줄었던 주일학교가 겨우 조금 회복되기 시작했는데 다시 계속되는 휴일로 지장을 받았습니다. 장...
    Date2011.06.02 Views250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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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교편지 제 71호(2011년 5월 2일)

    캄보디아는 세 번의 새해가 지나야 진짜 새해처럼 느껴집니다. 1월 1일의 국제적인 신년, 우리나라 설날과 같은 날의 중국 신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캄보디아 전통 설날(4월)입니다. 4월 중순에 캄보디아 전통 설날인 쫄츠남을 지났습니다. 가장 더운 4월에 가...
    Date2011.05.01 Views315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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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선교편지 제 70호 (2011년 3월 5일)

    꿈은 한 사람의 표정부터 다르게 만드는가 봅니다. 요즘 자주 교회의 청소년들과 상담을 합니다. 청소년 때에 꿈과 희망을 가슴에 담아 주고 싶어서입니다. 며칠 전에는 ‘뻐으’를 상담하였습니다. 뻐으는 17살(우리 나이로 18살입니다. 캄보디아는 모두 만으로...
    Date2011.03.04 Views41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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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교편지 제 69호(2011년 2월 8일)

    온 세상을 꽁꽁 얼려버릴 맹추위를 넘어 새 봄의 희망을 바라보는 2월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둔감해지는 캄보디아이지만 2월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의 가장 큰 계획은 두 번째 교회를 개척하...
    Date2011.02.08 Views28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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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교편지 제 68호(2010년 11월 6일)

    한국도 점점 추워지겠지만 캄보디아도 이젠 추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춥지만 더 추운 것은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어간다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좀 더 아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요즘 매주 토요일 오후...
    Date2010.11.06 Views320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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