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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편지 발송 안내

    기도편지는 격월로 카카오톡을 통해 보내 드립니다.혹시 정기적으로 기도편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의 큐알코드를 스캔하셔서 카카오 친구 추가를 하시고 톡을 남겨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Date2024.03.14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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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편지 제 79호(2012년 2월 29일)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 파란 눈의 외국인 선교사들이 처음 복음을 전할 때 어떻게 목사를 양육하였을까... 제대로 된 신학교도 없고, 제대로 된 신학 교과서도 없고, 한국말도 어눌한 그분들이 어떻게 했을까? 이런 생각을 자주하는 이유는, 양육하...
    Date2012.02.29 Views27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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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도편지 제 78호(2012년 1월 29일)

    생명의 탄생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큰빛 쁘로까 교회에 키우는 닭이 알을 낳아 품고 있다가 예쁜 병아리가 되어 어미를 졸졸 따라 다니며 모이를 먹는 모습을 보면 생명 탄생의 신비가 경이롭습니다. 병아리의 새 생명 조차도 신비로운데 새로운 영혼의 탄생...
    Date2012.01.29 Views25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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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편지 제 77호(2011년 12월 19일)

    해마다 12월 그해의 마지막 기도편지를 쓸 때면 지난 일 년 동안 보내드린 모든 기도편지를 먼저 읽어 봅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품었던 기도의 제목들이 일 년을 지나는 동안 하나씩 하나씩 응답되어 감사의 제목이 되어 있다...
    Date2011.12.20 Views225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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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도편지 제 76호(2011년 11월 6일)

    캄보디아의 젖줄인 “똔레 메꽁”(메콩강)은 “물의 근원” 혹은 “물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흘러나온 물이 캄보디아 온 땅을 덮어 비옥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해마다 11월이면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강을 풍요롭게 하는 물의 신에게...
    Date2011.11.06 Views227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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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도편지 제 75호(2011년 10월 5일)

    “시골 가기 싫어요...” 제가 지난 몇 주간동안 아이들로부터 제일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9월 마지막 주간에 캄보디아 최대 명절인 프쭘번 공휴일이 있었습니다. “프쭘번”은 죽은 조상을 위해 음식을 바치며 복을 비는 절기입니다.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
    Date2011.10.05 Views22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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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도편지 제 74호(2011년 9월1일)

    쁘로까 큰빛교회 개척과 여름 사역 등으로 두 달 만에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유난히 비가 많았던 여름입니다. 캄보디아도 예년에 비해 비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콩 강의 수위가 많이 높아져 있습니다. 쁘로까 큰빛교회 어린이 예배가 7월 10일 주...
    Date2011.09.01 Views24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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