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23:24
며칠 비가 심하게 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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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우리가 구입한 땅인데...비가 와서 수영장이 되었습니다. 이곳만 특별히 그런 것이 아니고 캄보디아는 어느곳이나 비가 오면 이렇게 물이 고입니다.
건축을 할 때는 주변보다 높게 흙을 다진 후에 건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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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가 도서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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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교회 지도자 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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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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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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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하나씩 둘씩 등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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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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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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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한 선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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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심하게 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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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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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땅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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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첸통 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