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실 개원을 앞두고 선교센터 대청소를 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겉 모양은 깨끗했지만 속은 엄청나게 더러웠습니다. 스떵미언쩌이 교회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토요일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다음 월요일부터는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그리고 10월 2일 첫 수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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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가 도서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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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교회 지도자 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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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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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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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하나씩 둘씩 등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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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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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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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한 선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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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심하게 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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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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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땅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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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첸통 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