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23:28
임대한 선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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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마칠때까지 임시로 사역을 진행할 선교센터입니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두개의 문이 선교센터입니다.
아직 준비가 덜되어 간판(?)도 없고...그냥 빈 집입니다. 영어교실 개원 준비를 위해 모임을 가지고 선교센터 앞에서 영어를 가르칠 교사들과 staffs들과 함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청소의 날
며칠 비가 심하게 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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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가 도서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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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교회 지도자 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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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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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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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하나씩 둘씩 등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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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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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심하게 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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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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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땅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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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첸통 공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