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중순 경에 쫄츠남이라는 캄보디아 명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캄보디아 전통 새해입니다. 이날이 되면 집집마다 사진처럼 집안에 제사상을 차립니다. 국기를 내다 걸기도하고요. 길에서는 지나는 사람에게 물을 뿌리기도하고 밀가루도 던집니다. 물벼락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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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다음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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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형제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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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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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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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개구장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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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수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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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이 현찬이도 크마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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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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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츠남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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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면 이렇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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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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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이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