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9 19:56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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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이와 현찬이가 프놈펜 한인교회 학생회 여름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시아누크빌(깜뽕사움)이라는 바닷가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입니다. 한국을 떠난 후 바다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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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다음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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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형제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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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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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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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수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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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면 이렇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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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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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이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