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11:50
음악수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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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음악 수업 시간입니다. 지금 배우는 노래는 "내가 만약 나비라면"이라는 복음송을 크마에로 번역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툰 발음으로 노래를 가르치니...아이들이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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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형제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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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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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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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수업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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