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1 21:34

새 식구입니다.

조회 수 120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늘 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토끼입니다. 낮선 환경이라 어리둥절한 모양입니다. 우리집에 이젠 상당히 많은 식구가 생겼습니다. 육해공군을 모두 망라하고 있습니다. 우선 육군은...토끼2마리, 도마뱀 상당한 숫자(매일 새로운 놈이 들어와서 몇마리인지 파악하기도 힘듭니다),개미(거의 개미 왕국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해군은 수족관의 물고기 여러마리, 공군은....이것도 숫자 파악이 힘든데...모기, 날파리, 이름을 알 수 없는 상당수의 날벌래들....이정도입니다.


  • ?
    우리목사님 2005.05.03 23:34
    큰일입니다. 토끼가 캄보디아 토끼라서 한국말을 알아듯지 못합니다. 앉아라해도 안앉고...따라와라해도 안오고....오로지 먹을 것만 주면 좋아합니다. 캄보디아말을 빨리 배워야겠습니다.

  1. 30Jun
    by 우리목사님
    2005/06/30 Views 1592 

    프사 다음꼬 풍경

  2. 29Jun
    by 우리목사님
    2005/06/29 Views 1575 

    병수형제에게 물어보세요...

  3. 29Jun
    by 우리목사님
    2005/06/29 Views 1372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4. 18Jun
    by 우리목사님
    2005/06/18 Views 1295 

    새로운 언어선생님(?)입니다.

  5. 18Jun
    by 우리목사님
    2005/06/18 Views 1115 

    3학년 개구장이들입니다.

  6. 18Jun
    by 우리목사님
    2005/06/18 Views 1555 

    음악수업 시간입니다.

  7. 11May
    by 우리목사님
    2005/05/11 Views 1454  Replies 1

    현섭이 현찬이도 크마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8. 01May
    by 우리목사님
    2005/05/01 Views 1200  Replies 1

    새 식구입니다.

  9. 01May
    by 우리목사님
    2005/05/01 Views 1116 

    쫄츠남의 풍경

  10. 01May
    by 우리목사님
    2005/05/01 Views 999 

    정전이면 이렇게 놉니다....

  11. 01Apr
    by 우리목사님
    2005/04/01 Views 1250 

    요즘 한창 덥습니다.

  12. 11Mar
    by 우리목사님
    2005/03/11 Views 1451 

    현섭이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