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잡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그냥 구름을 잡는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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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같으신 우리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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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날 보고싶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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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끄루 펄라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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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실은 기타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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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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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색칠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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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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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건너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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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타 교실에는 꼭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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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쭘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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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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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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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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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