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16:45
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조회 수 930 추천 수 2 댓글 0
지난 주일(10/26)은 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했습니다.
예상보다는 아이들이 적게 왔습니다.
160명을 예상했었는데 120명이 왔습니다.
이번 달란트 잔치에서는 저희들이 직접 관리하지 않고
청소년 6명을 미리 선정해서 달란트 가게를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봉사하는지...
저희들의 일손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조금씩 주일학교 사역에 봉사하는 일꾼으로 세워볼 생각입니다.
지난번 달란트 잔치보다 훨씬 질서있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번 잔치는 내년 1월 마지막 주일에 열 계획이고
앞으로는 3개월에 한번 할 생각입니다.
-
네끄루 펄라의 설교
-
기타 교실은 기타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
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내가 색칠한 작품...
-
선한 사마리아인...
-
배를 타고 건너야하나...
-
그래도 기타 교실에는 꼭 옵니다.
-
프쭘번입니다.
-
기타교실
-
기타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
가족 사진 3
-
가족 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