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16:39
내가 색칠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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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임에서 각 조별로 완성한 그림을 교회에 전시했습니다.
자기가 칠한 그림이라며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그중에 제일 잘 색칠한 그림을 아이들이 스스로 뽑았는데
1등에 당첨된 그림입니다.
일등에 선정된 팀에게는 달란트를 하나씩 선물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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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끄루 펄라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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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실은 기타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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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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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색칠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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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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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건너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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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타 교실에는 꼭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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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쭘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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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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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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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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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