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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기타 교실은 꾸준히 잘 나오는 두세명이 제법 실력이 늘었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와 "예수 이름으로" 두곡을 배웠는데
천천히 연주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격 미달이었던 13살 니엇이 얼마나 열심인지 손가락이 짧아서 코드 잡기가 힘들텐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진도가 좀 늦은 아이들은 현찬이가 가르치고 잘 하는 아이들은 현섭이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로꾸루, 로꾸루(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아주 잘 따르고 있습니다.

청소년 예배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조주희 2008.10.27 22:24
    나중에 저 아이들이 기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자들이 되길....^^ 우리 현찬이랑 현섭이도 너무 귀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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