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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설날이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시골을 간다며 떠났습니다.

그래서 영어 교실도 빈 자리가 많습니다.

 

마리는 내일부터 한 주간 동안 시골을 간다며 인사를 하고 갔습니다.

가면서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도 보고 싶을거야"라고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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