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8 18:38
수영장 가는 날(2)
조회 수 1470 추천 수 0 댓글 2
캄보디아 수영장에는 수영복이 필요없어서 편리합니다. 그냥 아무 옷이나 입고 들어가면 됩니다. 아이들은 가방에 갈아 입을 옷 하나만 넣어 왔습니다.
교회 올 때 입었던 옷으로 수영하고 집에 갈 때 새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타리가 수영을 합니다. 제법 폼은 잡습니다.
우돔입니다. 자기가 슈퍼맨인줄 아나 봅니다.
발이 퉁퉁 불어서 두배로 커질 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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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물이 너무 더러워진다는 것이야...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들어가서 하루종일 빨래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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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을 했습니다.
재밌있었겠어요^^
수영복없이 들어가도 되니까 엄청 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