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17:06
이제야 조금 회복이...
조회 수 1169 추천 수 0 댓글 0
명절로 줄었던 아이들이 오늘 주일 예배부터 회복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예배에 75명, 청소년 예배에 40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 주일은 은좌교회 오재호 목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고 아이들에게 푸짐한 간식을 주셨습니다.
어린이 예배 후에는 달란트 잔치도 있었습니다.
-
수영장 가는 날(2)
-
수영장 가는 날(1)
-
컴퓨터가 신기해...
-
어린이 달란트 잔치입니다.
-
이제야 조금 회복이...
-
토요모임에...
-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사진을 찍습니다.
-
장난꾸러기...쏘찌엇
-
아이가 줄었어요.. ㅠㅠ
-
등짝이 모두...
-
세례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