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22:00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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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폭우가 쏟아지면서 우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내 도로가 물에 잠기고
동네 골목길마다 물에 잠겼습니다.
우리교회도 물에 푹(?) 잠겼습니다.
예배당 안까지 물이 들어왔고
컴퓨터 방까지 물이 들어와서 컴퓨터가 침수 되었습니다.
드디어 우기가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물을 퍼내는 일도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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