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폭우가 쏟아지면서 우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내 도로가 물에 잠기고

동네 골목길마다 물에 잠겼습니다.

 

우리교회도 물에 푹(?) 잠겼습니다.

예배당 안까지 물이 들어왔고

컴퓨터 방까지 물이 들어와서 컴퓨터가 침수 되었습니다.

 

드디어 우기가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물을 퍼내는 일도 시작되었습니다.

 

 

 



  1. 수영장 가는 날(2)

  2. 28Apr
    by 로꾸루톰
    2010/04/28 Views 1358 

    수영장 가는 날(1)

  3. 27Apr
    by 로꾸루톰
    2010/04/27 Views 1446 

    컴퓨터가 신기해...

  4. 25Apr
    by 로꾸루톰
    2010/04/25 Views 1504 

    어린이 달란트 잔치입니다.

  5. 25Apr
    by 로꾸루톰
    2010/04/25 Views 1169 

    이제야 조금 회복이...

  6. 24Apr
    by 로꾸루톰
    2010/04/24 Views 1475 

    토요모임에...

  7. 20Apr
    by 로꾸루톰
    2010/04/20 Views 1184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8. 18Apr
    by 로꾸루톰
    2010/04/18 Views 1491 

    오랜만에 사진을 찍습니다.

  9. 08Apr
    by 로꾸루톰
    2010/04/08 Views 1072 

    장난꾸러기...쏘찌엇

  10. 08Apr
    by 로꾸루톰
    2010/04/08 Views 1502 

    아이가 줄었어요.. ㅠㅠ

  11. 08Apr
    by 로꾸루톰
    2010/04/08 Views 1438 

    등짝이 모두...

  12. 04Apr
    by 로꾸루톰
    2010/04/04 Views 1444 

    세례식을 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