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 14:23
오랜만에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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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명절로 쉬어서 사진 찍을 일이 없었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 시간입니다.
아침에 교회에 갔더니 6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지각생들이 와서 마칠 때는 20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청소년 예배도 2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이 개학인데 아직 안 온 아이들이 많습니다.
학교 수업을 별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한 주간 계속 이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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