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21:59
컴퓨터가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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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썸낭과 우돔이 사용하도록
교회에 가지고 갔습니다.
썸낭과 우돔은 컴퓨터를 사용해서 설교 원고를 준비합니다.
오늘 컴퓨터 앞에 타리와 (작은)썸낭이 앉아서 워드를 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처음 사용해보는 타리는 자신이 쓴
캄보디아 글자가 하나씩 화면에 나타나자 신기한듯이
소리를 지르며 손뼉을 쳤습니다.
언젠가는 컴퓨터 교실을 열어서 가르치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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